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억울한 누명
제목
억울하구 불안하기도하구
등록일
2017-02-21
조회
43
내용
안녕하십니까?
이제 나이가 50을 막 넘겼는대 아침에 목욕탕가서 싸우나하구 출근해서 일만하구 집에 들어갔습니다.싸우나가서 씻구와서 속옷을 갈아입고 세탁바구니에 넣었는대 집사람이 빨래를 하려다 제팬티를 자세히 보았는지 소리를 지르는겁니다.가보니 팬티에 정액이 말라서 뭍은것처럼 하얗게 두군대
엄지손톱만한 크기로 뭍어있었습니다.전 바람을 피지 않았는대 집사람은 저를 의심하는것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싸우나에서 뭍을리도없고 회사에서 일하다 소변 보러 서너차례 간거밖에 없는대
소변기에서 뭍을리도없고 정말 황당합니다.가만히 생각해보니 전에도 가끔 성관계 한지가 오래되면 뭍었었던것 같습니다.왜 그럴까요?
1.병도 없는대 정액이 스스로 흘러 나올수도 있는지요?
2.혹시 싸우나나 소변볼때 소변기에서 정액이 뭍어서 에이즈나 매독에 걸릴수도 있는건지요?

원장님에 조언 부탁 드립니다.답답하내요
답변 등록일
2017-02-21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오래사정하지 않으면 전립선에 고여있던 액체가 밀려나올 수 있습니다.

2. 현실적으로 그런 이유에 의한 매독, 에이즈 감염은 가능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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