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원장님 여자친구와 관계시 모텔 대실을 이용햇는데 갑자기 포비아가 좀 도지네요 모텔에 불특정 다수 사람들이 되게 방문 많이할텐데 생리중 관계시 피는 눈에 확연히보이나 정액같은경우 침구류나 베개에 묻은후 제 목에잇는 여드름 상처 혹은 까진상처쪽에 정말 미세하게나마 조금이라도 묻거나 타인이 관계후 정액또는 질액이 제가 여자친구와 관계시 질액이 묻은상태로 수도꼭지를 만진적잇습니다 손씻는다고 이런식으로 타인의손에 체액이 묻엇을지도모르는 수도꼭지를 만지고 그손으로 제가 샤워중 항문을씻고 음경을씻고 한다고하면 미세하게나마 그런 바이러스균이 침투할수잇다고 생각되고 모텔에서 정액같은게 묻어나와도 원장님 답변글들은 스며나온정도는 미미하여 걱정할 필요가 전혀없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인 확률은 다만 조금이라도 존재하지만 이 불안감을 어떻게 잠재울수잇을까요 현실적으로 알아먹게 원장님 구체적인 한말씀좀 부탁드립니다 두발뻗고 잠편히 자본게 언젠지 가물가물합니다..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님의 걱정은 눈깜박하는라 순간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다고 사고가 날 것을 걱정하는 것과 유사한 듯 합니다. 모두 괜한 걱정이니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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