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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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123123
제목
너무 걱정되어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등록일
2017-01-30
조회
31
내용
갑상선 수술을 하고 5일정도 지난후 병원내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피가 2~3방울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물을 10초간 내렸는데 피자국이 변기 물속에 남아있었고 휴지로 피자국을 덮은후 일을 보았습니다. 일을보다 항문에 물이 두번정도 튀었는데 이경우 피가 물에 섞여있다는 상황아래 hiv감염에 대해 위험한건지요?일을 보고 닦을때 세게 닦으면 아주조금 피가 휴지에 묻어나긴 하는 치질이 있습니다.검사가 필요한건지요?잊고 살아도 되는건지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걱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7-01-31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피자국에서 스며나온 미세한 혈흔이 있다고 해도 변기물처럼 다량으로 희석된다면 항문으로 튀인 물방울에는 거의 HIV가 존재하기 어렵고 감염력도 없겠지요. 잊고 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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