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정신과 상담을 받기 전에 여쭈어봅니다.

귀후비개로 귀를 파가다 귀에 통증이 있어서
통증 후 2~3일 후에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귀안에 염증(붉게 부어올랐다고) 이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긴 진공청소기 같은 것을 귀에 넣고 - 귀지를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소독하고 연고를 바른것 같습니다.
긴 막대기 (끝이 동그런- 귀이개 같이 생긴) 같은 곳의 끝에 연고를 발라놓고
귀안에 바른 것 같습니다.

1. 만일 긴 막대기에 연고(크기는 원형 지름5mm 내외)가 발라 있는 상태로
감염인의 체액이 묻었다면 귀 염증(2~3일 정도지난 )에 바르는 것으로 감염가능성이 있을까요 ?

2. 만일 긴 막대의 끝에(원형의 둥그런 5mm내외 ) 우선 감염인에 체액(혈액, 정액 등)이 묻었고,
그 위에 연고를 발랐고. 그 연고가 발라있는 상태로 귀속의 염증(2~3일 정도지난)에 바르는 것으로 감염가능성이 있을까요 ?

3. 귀 진료과정 - 의료기구로 귀지 흡입, 소독, 긴막대에 연고를 묻쳐 바른 - 에서
감염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걱정안해도 되는 건가요 ?

4. 2주가 지났는데요 - 약간 감기기운이 있어 불안합니다.
불안한것은 심리적인 문제로 - 정신과 상담을 받는것이 좋은가요 ?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 모두 감염의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없을 듯 합니다.

3.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4.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셔도 도움될 수 있을 듯 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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