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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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고맙습니다.
제목
병원에서 진료시
등록일
2016-12-08
조회
16
내용
fiogf49gjkf0d
답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바쁘신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곧 정신과 진료를 받고자 합니다.

귀후비개로 귀를 파가다 귀에 통증이 있어서
통증 후 2~3일 후에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귀안에 염증이 있다고 했습니다.
먼저 긴 진공청소기 같은 것을 귀에 넣고 - 귀지를 뽑아냈습니다.
그리고 소독하고 연고를 바른것 같습니다.

긴 막대기 (끝이 동그런) 같은 곳의 끝에 연고를 발라놓고 귀안에 바른 것 같습니다.
귀안에 바르려고 하는거니 연고의 양은 소량인것 같습니다. (크기는 원형 지름5mm 내외)

진료 받으면서 통증이나 아픔 등은 없었습니다.

1. 끝이 둥그런(5mm내외 ) 긴 막대에 원형에 우선 감염인에 체액(혈액, 정액 등)이 묻었고,
그 위에 연고를 발랐고. 그 연고가 발라있는 상태로
귀속의 염증(2~3일 정도지난)에 바르는 것으로 감염가능성이 있을까요 ?

2. 막대 끝에 원형(5mm 내외) 에 감염인의 체액이 있다해도 마르지 않았다면
막대기를 들고, 연고를 바르는 과정에서 흘려내지지 않고 온전히 존재 할수 있을까요?

3. 끝이 원형(5mm내외)의 긴막대기에 체액이 묻었다면
- 상온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있으면 마를까요?
위 상황에서 막대기 끝에 있는 체액이 말랐다면, 감염성은 있을까요 ?

4. 튜부에서 짜낸 연고자체에는 감염체액이 존재할수 없겠지요 ?

5. 귀 진료과정 - 의료기구로 귀지 흡입, 소독, 긴막대에 연고를 묻쳐 바른 - 에서
감염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해도 되겠지요 ?

6. 정말로 감염 가능성은 없고, 모두 잊고 맘 편히 있으면 될까요 ?


답변 등록일
2016-12-09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없을 것 같습니다.

2. 그러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3. 대략 10분정도면 마를 것 같고 완전히 마른 뒤라면 감염성은 남아있지 않습니다.

4. 그렇습니다.

5. 감염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6. 모두 잊고 맘 편히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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