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가가가가

제목

일상생활에 염려

등록일

2016-12-07

조회

40

내용

fiogf49gjkf0d

답변감사합니다. 추가로 여쭈어봅니다. 포비아가 심해서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

귀후비개로 귀를 파가다 귀에 통증이 있어서

2~3일 후에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비인후과 의사가 귀안에 염증이 있다고 했습니다.
소독하고 연고를 바른것 같습니다.

진료실이니 - 감염체액은 - 혈액일 가능성이 높을거라 생각합니다.

긴 막대기 같은 곳의 끝에 연고를 발라놓고 귀안에 바른 것 같습니다.
귀안에 바르려고 하는거니 연고의 양은 소량인것 같습니다. (크기는 원형 지름5mm 내외)

진료 받으면서 통증이나 아픔 등은 없었습니다.

1. 순간 붉은색 같은 것은 못본듯 합니다. 눈으로는 붉은색을 못본것 같습니다.
만일 연고(크기는 원형 지름5mm 내외)에 감염인의 체액이 섞었다면,
귀 염증(2~3일 정도지난 )에 바르는 것으로 감염가능성이 있을까요 ?

2. (크기는 원형 지름5mm 내외) 연고에 살짝 감염체액이 묻어있어서 - 섞이면 감염력이 없어지나요 ? (감염체액은 연고보다 적은량이라 생각하구요)

3. 병원에서 감염걱정은 - 주사기 찔림, 재사용 등만 조심하면 될까요 ?

4. 귀속을 의료기구 이용하고,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는 진료로 - 감염 걱정은 하는것은
너무 과한 생각인가요 ? 막연한 포비아 인가요 ?

5. 원장님이 보시기에 이비인후과에서 귀 진료받으면서 감염 걱정하는것은 과한 건가요 ?
검사가 필요없고, 맘편히 있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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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여쭈어봅니다.
일상생활에 포비아가 심해서 정신과 치료도 생각중입니다.
귀후비개로 귀를 파가다 귀에 통증이 있어서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염증이 있다고 해서,
귀를 소독하고, 귀 안에 연고를 바른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귀에 염증이 있다고 해서. 치료 받는것
1. 귀에 의료 기구등을 넣고 소독하고 연고를 바른것 등 치료 받은것 인해 감염것은 아니겠지요 ?
2.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는 과정에서 감염체액(혈액, 정액 등)이 있을수 있을까요 ?
감염될 체액이 아니면 - 감염이 되는것은 아니겠죠 ?
3. 성관계가 아니면, 일상생활(공중화장실, 목욕탕, 병원 등)에서 감염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
4. 검사도 필요없고, 마음 편히 지내도 되겠죠 ?

리뉴비뇨기과 작성일 : 2016-12-06
[RE]일상생활등의 감염걱정 등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귀에 의료기구를 사용해서 소독, 치료하면서 감염될 우려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2. 소독,연고를 바르는 과정에 감염체액이 있을 리 없고 감염이 가능한 체액(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 등)을 제외하면 감염우려가 없습니다.
3. 네,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4. 검사가 필요하지 않고 편하게 지내셔도 됩니다.

답변 등록일

2016-12-0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5mm정도의 연고에 체액이 묻은 정도로는 감염되기 어렵습니다.

2. 희석되면 바이러스의 농도가 낮아지면서 감염력은 더욱 저하됩니다.

3. 네, 그정도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5. 불필요한 걱정입니다. 잊고 마음편히 계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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