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김**ㄴ
제목
검사결과
등록일
2016-12-04
조회
32
내용
fiogf49gjkf0d
10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8주차 항원항체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고 9주 신속검사에서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평소에는 없던 증상가지고 있습니다. 임파선쪽도 부어있고 면역에 문제가 있는듯할 정도로 여기저기 아프기를 몇주째 계속 되고있습니다. 몸살기운도 있고 .... 편도도 붓고요...근육통도 있구요.

12주차까지는 계속 검사해봐야겠지요?
12주차라면 날짜로 몇일째해야하는걸까요? 84일 이후면 되나요?
12주 후에 한참 후에 항체가 형성되는 경우도 있는지요?

항원은 보통 언제쯤 생기는 건가요? 지금 시점에서는 항원이 사라지는건지요? 지금시점에서는 항원검사만 해도 확률적으로 확실한건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보건소 검사든지 병원검사든지 1,2형을 다 검사하는 건가요?

답변에 감사드려요
답변 등록일
2016-12-05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불안감이 남아있어서 철저한 검사나 공식확진까지 희망하신다면 12주검사까지 해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12주는 84일 이후면 됩니다. 12주이후에 항체가 형성되는 경우는 아주 특수한 경우나 희귀한 경우(예방적인 치료, 면역결핍, 말기암으로 항암치료를 하는 등)를 빼고 없습니다.

항원은 보통 15일경부터 검출되지만 항체가 충분히 형성되면서부터는 항원항체결합으로 중화되면서 감소되고 45일 이후에는 검출되기 어려워집니다.

보건소, 병원검사 모두 1,2형 HIV를 검사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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