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요.

제가 원래 헤르패스 2형 보균자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많은 재발이 이어져 오는데요.
이번에도 미약하게 욱신거리는 증상이 있고 성기주변에 빨갛게 되어서 수포가 또 오는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주 미세하게 헤르페스의 모양과 다른거 같기도 해서요.
물론 헤르페스의 크기처럼 근거리에 두개의 작고 붉게 생겼습니다.(약 1~2미리미터 정도의 크기로)
상비해두고 있던 헤르페스약을 이틀정도 복용하니 증상이 완화되는거 같기도 하고..
성관계 등은 없었기 때문에 매독이 아닌 헤르패스인거 같기도 한데
공연한 걱정인거 같기도 하지만,
혹 매독에 걸린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워낙에 잔걱정을 달고 사는 저라 공연한 질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원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혹 상대방의 손에 매독균이 있을 확률은 없겠는지요..
항상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손으로 자위행위를 받은 것에 의해서 매독이 생길 리는 없습니다. 또 매독의 병변이라면 달분화구 모양의 무통성 궤양으로 발전됩니다.

단순한 피부트러블이 생긴 것일 가능성이 높으니 걱정마시고 경과를 보시고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것 같다면 비뇨기과에서 진찰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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