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장이 비뇨기과라고 하여 이전에 몇번 비뇨기 관련 문의를 드린 적이 있어 다시한번 문의들 드립니다.
우연히 복부 초음파에서 신장결절이 발견 되었는데
보통은 CT에서 암인지 아닌지 판정이 되는데 판정이 되질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1차 3개월 지켜보고 다시 CT를 찍었는데 거의 변화가 없다고 1년 있다 다시 보면 될것 같다고 합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6개월 후 그러니깐 최초 발견후 9개월 시점에 다시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최초 발견 시 보다 2~3mm 정도 차이가 있는것 같은데(최초 15mm) 이정도는 초음파 오차 범위로 봐도 무방하며 설사 자란거라 하더라도 매우 느리다고 1년 후에 CT다시 찍자고 하십니다.

1.초음파가 이정도 오차를 가지기도 하는건지요?
2.바로 CT를 다시 찍어 보는게 좋을까요?
3.초음파 오차가 없다면 9달간 최대 3mm 정도 자란것인데 1년후 까지 기다려도 괜찮을까요?

괜찮다고는 하시는데 불안한 마음이 가끔 불안감이 들기도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초음파에서 2-3mm정도는 오차로 생길 수 있습니다.

2.3. 악성종양이었다면 더 빠르게 악화되었을 듯 하고 9개월에 3mm라면 악성일 가능성이 적으니 6개월 더 지켜보신후에 CT촬영을 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