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질문
제목
질문
등록일
2016-11-25
조회
21
내용
fiogf49gjkf0d
그래도 정말 선생님 덕분에 포비아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도 피부발진과 소양감때문에 자꾸 거슬려서 자꾸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그래서 한번더 몃가지 질문 부탁드립니다.

1.진짜 죽을 운명이 아닌이상 6 9 12주 정도 반복검사면 제대로 나오겠죠? 정말 이정도 검사하고 에이즈면 뭐 어쩔수 없지.... 죽어야지 하고 살고있는데.

2.혹시 선생님이 알고계시는 세계적으로 가장 긴 양전사례는 무엇인가요? 보통의 상황이 아니라 특수한 상황일때요
예를들면 예전에 선생님께서 과거 정확도가 낮았을때 c형간염에 동시감염되고 예방적인 차원으로 약을복용하여 오랜기간후 양전이 된적이 있다고 하셨고 또 애초에 면역력이 약하면 안나올 수도있을수도 있을텐데
저런 상황을 포함하여 가장 긴 양전 사례가 어느정도인가요?

3.아, 그리고 설사를 진짜 심각하게 자주하는데 혹시 b,c간염이나 다른 성병증상에도 설사는 없나요?
간염으로 인한 설사 증상은 들어본적 없는거 같긴하네요.


4.그리고 에이즈 바이러스가 제몸속에서 아무리 활동을 안해도 12주 결과면 충분하죠?
매독은 균에대한 직접검사가 아니라서 활동을 안하면 안나올수도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매독은 정확한 결과를 받으려면 언제 검사가 좋나요? 물론 에이즈 검사할때 매독도 같이 했습니다.

5.이런 질문은 좀 죄송하긴한데, 얼굴 두피부분은 심한 지성피부고 몸부분은 심한 건성피부일 수 가 있나요? 뭔가 피부발진이 이런부분에서 나온건가 싶어서요.
답변 등록일
2016-11-25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12주까지 3차례 반복검사했으면 정확히 확인 가능합니다.

2. 90년대 말에 HCV와 HIV가 동시에 노출되어 감염된 후 13개월 지나서 HIV 양전되었다는 기록이 제가 아는 가장 긴 경우입니다. 다만 아무런 부가적인 설명이 없어서 왜 그런 일이 생겼는 지는 모릅니다. 그외에 7개월, 9개월 정도 지나서 양전된 경우들도 있는 데 모두 예방적인 치료(PEP)와 연관이 있습니다.

3. 설사는 B,C형간염이나 다른 성병을 의심할 필요가 없는 증상 같습니다.

4. 매독과 에이즈 모두 12주에 검사해서 음성이면 확실하게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진판정이 가능합니다.

5. 그런 경우는 없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피부과에 문의해보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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