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동성애 남성에게 항문 삽입을 당했습니다.
남성이 제게 삽입하는 과정에서 두차례가랑 콘돔이 벗겨져서 새걸로 계속 갈아끼우고 했는데요.
콘돔이 빠져 항문 안에 들어가 있을 때 손으로 모두 꺼냈고, 이 땐 콘돔이 젤 등과 섞여 굉장히 축축했습니다.
결국 사정은 삽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성이 3분간 자위를 하여 제 상체에 쌌는데요.

이 경우 상대 체액의 노출은 항문 내에서 그 사람 성기와 콘돔 사이에 있던 쿠퍼액 정도고 정액은 없다고 볼 수 있나요?
어느 정도로 위험한 상황인가요?

또한 관계를 갖고 나서 같이 오라퀵을 해봤는데요.
한개를 사서 한쪽면은 상대를.다른 면은.저를 훑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자기 잇몸을 훑을 때 제대로 훑지 않아 점막과 침이 묻어나지 않을 확률도 있을까요?
음성이 나오긴 했는데 걱정이 됩니다..

종합적으로 위험수준이 어떻다고 보십니까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쿠퍼액으로의 감염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나 현실적인 위험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콘돔안에 묻은 쿠퍼액이라면 더욱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오라퀵으로 잇몸을 스왑할때 점막액이 묻지 않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검사해서 이상이 없다면 더욱 확실하고 종합적인 위험성은 전혀 없다고 보이니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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