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금일 에이즈예방협회 상담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구강성교를 받기만 한 이벤트는 감염경로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검사도 필요한 상황이 아니랍니다.

선생님께서도 여러 글을 보면 검사의 필요성이 없다고
하시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예방협회에서는 구강성교 중 눈에 보일정도의 충분한 혈액이
나왔어야 그나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피를 입으로 흘리고 있다거나 계속해서 출혈이 있었다면
상대방이 구강성겨를 할 일도 없으며

우리나라 감염자들의 99프로가 성관계지만
무콘돔 직접성관계로 인한 정액 질액이 원인이지

혈액애 의한 감염은 수혈을 의미하며, 현재 우리나라는
혈액에 의한 감염보고가 없답니다.
즉, 구강성교를 받기만해서 감염되었다는 사례는 없다고
신뢰해도 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제가 느끼는 증상들은 그냥 신경성일거라고 하는데
선생님이 검사 필요없다고 하시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신가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HIV에 대한 검사는 콘돔없이 항문/질 삽입 성관계를 한 경우(특히 동성애, 매매춘, 다수의 성파트)에서 권유되고 오랄을 받거나, 키스, 콘돔을 쓴 성관계 등은 검사를 권유드리지 않습니다. 1년에 1000명의 감염자가 생기지만 그중 순수한 오랄로만 감염되는 경우는 단 1-2명도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걱정마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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