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관계후 7주차 입니다
인후통이 심하게 있는데 목 외부로도 많이 아픕니다

1.인파선이라든지 림프선이 부으면 외부로도 통증이 있나요?
육안으로도 붓는 현상이 확인될까요?
그리고 입술안쪽에도 궤양이 생길것처럼 피부의 느낌이 있습니다.

2. 근육통도 초기증상이던데 흔히 느끼는 그런건가요? 아님 특별한 느낌인가요? 전신에 나타나는건지 특정부분이 있는건지요?

3.에이즈예방협회는 1~6주 후에 증상이 나타난다 하는데
게시판을 살펴보면 6주후 증상은 드물다고 하시는데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두고 하신말씀이시겠죠?

4. 5~6주차 음성결과에서 음성이 양성이 될가능성과 그런이유가 뭔가요? 뒤늦게 항체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요새 컨디션이 너무 좋지않아서 여러질문을 드립니다.

긴질문에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임파선이 붓는 것만으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불쾌감 정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2. 특별하지 않은 흔한 근육통이고 전신성입니다.

3. 네.그렇습니다.

4. 5-6주의 음성결과에서 양성이 되는 경우를 목격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개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애초에 감염자를 만나 1회의 관계로 감염되는 것 자체가 로또 1등에 비할 정도로 희박한 확율이고 그런 확율을 뚫고 감염되어 5-6주에 검사를 했다면 양성으로 확인될 가능성이 크니까요. 또한 감염자의 대부분은 본인이 노출되었다는 의심을 하지 않고 검사없이 살다가 우연한 양성임을 알게 된 경우들입니다. 그런 경우는 아에 노출이 언제되었는 지, 몆주 차인지도 잘 모릅니다.

항체가 검출되는 시기가 다른 것은 개인의 면역력차이가 크고, 항체검사의 종류(세대)에 따른 차이에 의한 영향도 있습니다. 예방적인 치료를 받는 경우 같은 예외도 있겠구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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