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선생님 요새 너무 삶이 힘들고 매일 우울증이온것 같이너무 힘이 듭니다 제가 8/16일날 다른접촉은 없고 오랄을 길게해준후부터 몸에 변화가 있는데요
그 다음날부터는 목이 일주일동안 따끔거리고 이물감이 들어서 이비인후과갔더니 약먹어도 않낫더라고 그래서 비뇨기과가서 혹시나 성병일까봐 패키지로 구강에서 성병균 바이러스 검사까지 도말법 가글액검사로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하였는데 칸디다균밖에 검출되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을 좀 덜었는데 말입니다
칸디다균 죽이는 약을 먹다가 구강건조증도 심해지고 이물감도 심하게 들어서 결국 그냥 지내오게 되었습니다 9/29일쯤부터 왼쪽목 임파선라인 너무 땡기고 고개를 왼쪽으로 내리면 확연히 오른쪽과 느낌이 틀렷습니다 다시 이비인훅과를 찾게 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다며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진짜 큰일났군아 싶어서 대학병원을 가서 씨티를 조영제 넣고 찍엇는데 아무이상없다고 하십니다 지금까지 계속 혀느낌도 이상하고 왼쪽목도 묵직하게 불편한데 구강성교와 관련이 있습니까? 혹시 hpv바이러스가 림프관에 들어가거나 어딘가에 감염이 되어서 이렇게 불편할수 있나요?
도와주세요 원장님 소중한 답변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구강성교와 관련없는 문제같습니다. 또한 HPV가 림프관에 들어가서 감염증을 유발하는 것도 불가능하구요. 성병에 의한 것이 아닌 듯 하고 여러가지 검사로 심각한 상황은 아닌 듯 하니 조금 시간을 두고 경과를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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