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박모씨
제목
궁궁금
등록일
2016-11-10
조회
18
내용
fiogf49gjkf0d
1.저는 여자고 남친과 성관계중에
남자친구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해주다가
구강에 남친이 사정을한경우
정액을 다량 먹은경우에는
구강을 따로 에이즈,매독검사 안해도
혈액(피)로 에이즈,매독,B형간염,C형간염을 검사해서
검사결과 전부 음성으로 정상이 나왔다면
남친정액을 다량 먹은것으로 더이상
에이즈,매독,간염은 걱정안해도 되나요?
구강을 따로 에이즈,매독 검사안해도 되죠?

2.저와같이 정액을 일부 먹은 경우도
일반적인 성관계를한후 12주 뒤에 검사하듯이
저도 정액을 다량 먹은날로부터12주 뒤에 혈액(피)검사하면
에이즈,매독,간염의 정확한 결과를얻을수 있나요?

3.제가 남친정액을입에 다량묻고나서 ( 일부다량정액먹은경우)양치도하고 오랜시간이 흘렀는데
혈액검사상 에이즈,매독,간염 전부음성이라면
제입안에 남친의 정자와 에이즈 바이러스,매독균,간염 을일으키는 바이러스들이
전부 사멸되어 없다고 생각해도되죠?
전염성을일으킬일은 없는거죠?
답변 등록일
2016-11-10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어떤 경로로 감염되었건 시간이 충분히 지나서 혈액으로 검사해서 음성이면 감염되지 않은 것이고 별도로 구강을 검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2. 다른 검사는 괜찮으나 C형간염의 경우는 항체의 형성이 늦는 편이어서 12주검사도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노출일로 부터 4-6개월후에 검사를 하는 편이 권장됩니다.

3. 네, 압안에 그런 균이나 바이러스가 오랜 시간 남아있을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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