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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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궁궁궁굼
제목
선생님 문의입니다.
등록일
2016-10-18
조회
25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30대 남성입니다.
요도가 따끔거려서 소변 pcr 검사를 했는데,
검사결과 마이코플라즈마 균이 발견되었는데요.
그래서, 항생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치료기간이(항생제복용기간이) 1주일정도 되었을때,
상대방과 섹스를 하였는데 걱정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상대방이 아무런 성병이 없는 정상인 사람이라고 가정하였을 시에,
상대방과 키스와 구강성교를 서로 해주었을시,
1)상대방은 감염위험이 있나요?
2)그리고 저도 또 새롭게 요도에, 마이코플라즈마 (비임균성 요도염)가 감염될 수 있나요? (항생제는 현재 계속 복용중입니다. )
3)또 저는 구강내에 감염위험이 있을까요?
4)그리고 구강내 감염되었을 시, 치료방법은 어떻게되나요? 자연소멸되나요?


그리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고, 항문성교를 하였을 시, (사정은 하지 않았구요)
4)제 균이 옮아서, 상대방의 항문이 감염 위험이 있을까요?
5)항문감염이 되었을 경우,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6-10-19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요도쪽에 감염된 것이므로 키스는 전혀 감염위험이 없습니다. 마이코플라즈마는 구강에서 뚜렷한 감염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희박한 균이고 거기에 7일 치료한 상태였다면 감염위험은 거의 없었을 듯 합니다.

2. 상대구강에 마이코플라즈마 감염이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으니 문제되지 않을 듯 합니다.

3. 거의 없습니다.

4. 감염증으로 진행되기 어려워 자연소멸될 가능성이 크고 치료법은 요도염과 다를 바 없습니다.

5.6. 7일 치료한 시점에서 전염성은 미미할 것 같고 항문감염의 위험도 별로 없을 듯 하며 감염된 경우 요도염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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