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무무
- 제목
- 문의드려요
- 등록일
- 2016-10-04
- 조회
- 38
- 내용
- 전 여자구요. 남자와 삽입은 하지 않았고 성기를 비벼 사정하는 방식으로 여러번 했습니다.
보통 제 배위에 사정을 했으나 한두번정도는 타이밍을 놓쳐 제 회음부에 흐른적도 있었습니다.
제 성기에 살이 덮힌부분? 안쪽에 남자 성기를 비비는 행위로 인해 쓰라렸어요 종종.
그리고나서 바로 소변을 보고 휴지로 닦으면 아주 약간의 핑크빛 옅은 피가 소량 묻어난적도 있구요.
상처가 크진 않지만 생겼단얘긴데.. 이런 상처에 정액이 흘러 닿아도 에이즈 감염가능성이 높나요?
여자 성기에 요도를 중심으로 양쪽에 살 덮힌부분 있잖아요. 그중 한쪽 살 안쪽이에요. 살을 젖히지 않는한 정액이 그 안쪽으로 흘러들어가긴 힘들거같긴 한데...그래도 걱정이네요. 바로 휴지로 닦고 물로 씻었는데..
상대방이 감염인이라고 가정하면 에이즈 감염확룰이 높나요?? 검사가 필요할까요?
- 답변 등록일
- 2016-10-05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일반적인 질삽입성관계로 정액을 사정한 경우라해도 감염확율이 1000분의 1쯤이니 회음부에 흐른 정액이 상처에 닿아 감염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할 것 같습니다. 검사가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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