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걱정

제목

Hcv

등록일

2016-09-28

조회

30

내용

fiogf49gjkf0d

C형 간염 관련해서 의문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1. c형 간염 감염경로 중 성관계가 흔한 편인가요?
2. 군입대 전 신체검사 시 c형 간염검사가 필수적으로 포함되어 있나요?
3. 혈액을 제외한 체액(침 정액 쿠퍼액 질액 등)에 감염시킬 수 있는정도의 hcv 바이러스가 포함되어있나요?
4. 검사를 한다면 성관계후 언제정도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등록일

2016-09-29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혈액으로 전염되는 질환이어서 성관계보다는 수혈이나 감염혈액에 오염된 도구(주사바늘, 피어싱, 문신)에 의해 발생합니다.

2.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3. 침, 정액, 쿠퍼액, 질액에는 HCV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있더라도 감염될 정도로 보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인 듯 합니다. 순수한 정액이나 질액에 의해 감염된다기 보다는 생리나 성기피부에 생긴 상처에서 나는 혈흔이 원인일 가능성이 유력한 것 같습니다.

4. 노출이 의심되면 4-6개월후에 검사가 권장됩니다. 성관계를 한 것으로 노출되었다고 의심할 필요는 없구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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