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이
- 제목
- Rt pcr 검사받았는데요
- 등록일
- 2016-09-20
- 조회
- 47
- 내용
- 안녕하세요 선생님
만13일차 7시간 rt pcr 검사를 받고 털었다고생각했는데요
5주차때 목이아프고 코감기에 시달리면서
다시 포비아증상이 옵니다...
열은없구요.,
선생님 13일차 rt pcr 검사신뢰도가 최소97프로가 될까요?
사실상 선생님 소견이면 어떨까요?
만일 선생님께서 실수로 잠자리를 직업여성과 관계가있었는데
술에 취해 콘돔을 어제 착용한지 기억이 안나고
관계가 끝났을때 정액이 콘돔안에 있었다는 가정하에
13일차 rt pcr검사만으로 충분이 털어낼수있을까요?
제가 포비아에 더빠지게된건
전립선에 염증이 있어서일수도잇어요...
선생님이 처방해주신약먹을 먹고 전립선 불편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가까운 비뇨기과 내방하니 전립마사지받고 염증이있다고해서
추가적으로 약을처방받았구요..
그병원 선생님이 기존에 전립선염이 있었으면 스트레스 및 음주로
재발이 가능하다라고하더라구요
의심관계후 거이 하루도빠짐없이 술을좀먹은건사실입니다
어제 감기때문에 주사랑 약을복용했는데요
근처에 항원항체 검사하는곳이 없어 6주차인 목요일날
보건소에서 항체검사를 해볼까합니다...
주사랑 약먹은게 검사에는지장이 없겠죠?
1.13일차 rt pcr 혹은 12일차검사후 양전사례가없었는지요..
2.13일차 검사가 이론 혹은 실험상 1형 100로라면 2형을생각안한다면
저에게 추후검사가 더필요한지해서요
13일차 검사를 받는다는게 어떻게보면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선생님 말씀대로라면 12일차면 1형은 적어도 확진에 가까워야하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말을 아끼시는것같기도해요...
답글을 보아도 12일이후 양전사례도 없으니 적어도 ...
13일차 문제없었던 고객 넉두리입니다 죄송합니다
무튼 예민해서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늘 소중한 답변감사합니다
- 답변 등록일
- 2016-09-20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3일차의 RT-PCR은 최소 96-97% 정도 될 것으로 보셔도 됩니다. 기술하신 정황에서 13일에 RTPCR 20미만의 결과가 나오면 꽤 안심해도 되는 상황으로 보고 더 검사안할 것 같습니다. 주사랑 약먹은 것은 영향이 없습니다.
1. 구체적인 양전사례는 없는 것 같습니다.
2. 이론적인 것을 100% 믿고 2형을 무시한다면 더 검사안하셔도 됩니다.
RT-PCR로 11일까지 검출이 가능한 결과는 이세상의 모든 감염자를 전수조사해서 나온
것이 아니어서 단정적으로 답변은 어렵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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