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원장님
- 제목
- 걱정
- 등록일
- 2016-09-17
- 조회
- 28
- 내용
- 원장님 업소에서 관계는 하지않았으나 업소여성의 질액이 손에 노출되었습니다 대략 15-20여초 정도 손으로 닿엿는데 손이 축축하여 꺼내보니 확실히 질액입니다 손에 심한 습진으로 갈라지는 상태 껍질벗겨지고 이런상태이나 피는 나지않앗습니다 껍질이 벗겨지는 습진이라 피가 보이진않앗고요 확률적으로 가능할까요 만약 이것때문에 검사받고자하면 4주차 항원항체면 잊어도될까요 더불어 1형 rt pcr 검사는 12일차 95퍼센트 보시던데 1형만 두고보게되면 16일차 쯤이면 1형에 관한한 12주차 항원항체 검사와 신뢰도 동일하고 100%라 보고 잊어도될까요
- 답변 등록일
- 2016-09-19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현실적인 확율은 없을 것 같습니다. 4주 항원항체검사면 99% 신뢰가능하고 잊어도 되겠습니다. 16일차의 RT-PCR은 99% 이상은 되겠지만 12주 항원항체검사의 신뢰도에 필적하지는 못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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