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제목
채혈때 걱정
등록일
2016-09-11
조회
21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원장님
의심 이유로 12주 항원항체 검사를 받고
안심하고 있다가 갑자기 검사날이 생각나서요.다른 비뇨기과 병원 입니다.
아침일찍 방문이어서 제 앞에 채혈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간호사가 채혈할때 그전에 채혈할때 보다 오래덜리면서 피가 잘 안나오는 듯 했고 간호사도 의아해하는 듯했던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실수로 주사기를 재사용한건 아닌지..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체되며 채혈을 마쳤습니다. 피가 좀 응고되어 있어 채혈이 쉽지 않았던건지 걱정되네요.
주사기 재사용이면 채혈이 쉽지 않다고 하신듯 해서요.
재사용이면 채혈이 불가능한건지요..
떨려서 채혈시 쳐다보지 않았는데..

정말 후회가 되고 걱정이 됩니다.
마지막 검사라고 생각하고 한건데..
얼마후 다시 검사 받아봐야 할까요ㅜ
답변 등록일
2016-09-12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채혈을 하다보면 혈관이 가늘거나, 터지는 등의 이유로 더딘 경우가 종종 생깁니다. 재사용을 의심하실 필요가 없는 상황이니 걱정마시고 재검사를 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전화걸기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