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직업여성과의관계가 작년15년 9월 20일 새벽에 있었습니다. 그뒤 불안하여서 4주 12주 그리고 올해 7월 18일에 매독검사하여 정상받았구요
에이즈 12주 18주 그리고 36주가 조금 모자란 35주쯤에 비뇨기과에서 혈액검사하여 정상받았습니다.
그런데 계속불안하네요.
1.에이즈 양전가능성은 0%로 봐도되나요?
2.비뇨기과 에이즈 혈액검사가 항원항체검사인지모르겠는데 검사실에 의뢰해서하는검사라는데 검사실에 의뢰해서 결과가 정상나왔으면 에이즈에 100%로 감염되지않은건가요?
3.더이상의검사는 필요없나요?
4.수도권과 지방과의 검사는 비슷한가요?
5.아무리 항체가 늦게생겨도 35주에검사가 못잡아낼 가능성은 0%겠죠?
6.항체검사가 35주차에 정확히잡아낼수있나요?
7.검사실검사는 최소 3세대항원항체검사인가요?
끝으로 오랄과 성관계는 모두 업소에서 준 콘돔을 착용하고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두통이있고 식은땀이나는것같은데 에이즈와 연관이 아예없나요?
현재 11개월쯤 되었습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양전가능성은 0%라고 봐도 됩니다.

2. 여러번 반복검사해서 음성이면 오차의 여지도 없을 듯 하고 감염되지 않은 것이 100%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3. 더 검사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4. 수도권이나 지방 어디라도 비슷합니다.

5.6. 35주차에 항체검사가 못잡을리는 없을 듯 하고 정확한 결과라고 믿으셔도 됩니다.

7. 검사실의뢰검사는 최소한 3세대 이상의 항체검사인 것 같습니다.

두통이나 식은 땀은 에이즈의 특이적인 증상이 아니니 연관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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