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걱정

제목

근심

등록일

2016-07-24

조회

21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푸드코너 알바중에 남이쓰덤 입닦은 휴지등이 한번씩 피가 묻어잇는걸 손으로 집어 버린적잇는데 제손에 세제때문에 주부 습진 처럼 그런게 심한상황입니다 감염우려가잇을 ㅡ꺼여 매번 작은 이런일에도 혹시나하는 생각이 미치는데 감염자의 체액이 밖으로 눈앞에서 조금이아닌 엄청 다량이 나왓을때만 감염우려가잇고 이런부분은 감얌불가능인가요 몇방울 되는 소량이 묻은경우 손에상처는 베인상처가아닌 습진같은겁니다 목욕탕이나 워터파크 같은경우도 성분 조사해보년 혈액 정액 질액등이 발견된다는데 이깉은경우도 많이 희석되몬 감여력 없다는데 전혀 개의치않고 대중탕이용해도 감염 불가능일까요 의사로서의 소견 듣고싶습니다 ㅜㅠ

답변 등록일

2016-07-25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휴지에 묻은 미세한 피는 금새 마르고 감염력이 남아있기 어렵습니다. 목욕탕이나 워터파크의 물에 포함된 체액도 바이러스가 희석되어 감염가능성은 0%라고 봐도 되구요. 두가지 상황 모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