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1. 제가 받은 검사가 항원항체검사다 맞는지 궁금합니다.
동네 비뇨기과 원장님이 이원의료재단에 보내는 거라고 하셨고,
항원항체검사반응을 이용한 건별검사라고 하셨습니다.
음성일때는 수치가나오지 않곹 양성이면 수치가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본 검사는 의심 시점 기준 6주이후에 받으먼 확진인 항항검사인지요.

최근 7개월간 어떠한 성관계가 없었으며,
타 병원에서의 에이즈 검사(검사과정에서의 감염염려), 20대초밤의 여성과의 소개팅(함께저녁먹고간단한 피부접촉), 또다른 20대초, 캄보디아로 봉사다녀온 여성과의 소개팅(저녁식사+짧은 피부접촉)
이 의심경로라고 생각해 받았습니다.

2. 어제 동네병원에서 검사하다가 제가 알콜솜을 잠깐 잡고있었습니다.
간호사선생님이 그 알콜솜으로 채혈한 부분을 닦으셨는데,
제가 손으로 누르고 있었던 부분으로 닦으셨던 것 같습니다.
제 손과 알콜솜엔 혈액자국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보이지 않았던 감혐자의 혈흔이 들어가진 않았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재검사가 필요할까요?
6주 이후에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할까요?

답변 내용: 안녕하세요 신한철원장입니다.

1. 이원의료재단의 HIV검사는 항원항체검사입니다. 보건당국의 지침으로 6주에 음성이면 확진이구요.

2. 알콜솜에 혈흔이 보이지 않았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설사 혈흔이 있어도 감염될 가능성은 0에 가까울 듯 하구요.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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