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혹시
- 제목
- 혹시
- 등록일
- 2016-07-20
- 조회
- 15
- 내용
- 원장님 일반 짜장면 같은것먹다 혹시 조리자가 감염자라 피가 몇방을 떨어졋을슈잇다라는 생각때문에 하루하루가 매번 포비아에 빠지기도하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감염 상청 유입 절대량은 없다지만 원장님 생각에 어느정도되야 감염가는성이 현실적으로 잇다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면도기는 무조건 가족이라하더라도 개인적으로 사 쓰는게 좋겟조 마지막으로 밑에 다른붐 답변글이 뭐 antibody detect 6개월에서 2년까지 걸릴수도잇다 그리고 무슨 어디에 숨어잇어 음성으로 나올수도잇다는말에 원장님이 그건 애이즈가 치료되자않는이유와도 같다고 말씀하셧는대 무슨말인지요 ㅠㅠ 장황한데 원장님 답변기다리겟습다 ㅜㅜ
- 답변 등록일
- 2016-07-20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짜장면에 피를 한컵 부어서 피범벅이 된다면 현실적으로 감염가능성을 우려해야할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면도기는 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HIV가 임파선조직에 감염되어 증식할 수 있지만 임파선조직은 우리몸의 면역이 공격하지 않는 사각지대입니다. HIV가 완전히 근절되지 않는 이유가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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