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에이즈포비아
- 제목
- 에이즈 검사시기와 확진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 등록일
- 2016-07-15
- 조회
- 30
- 내용
- 제가 작년 11월 29경 업소에서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고 1주일부터 지극히 심한 에이즈 포비아에 빠져 일상생활을 전혀 못했던 사람입니다. 관계시 질액이 입에 닿았고 출처를 알수없는 은박지에 쌓인 콘돔을 사용해 관계를 해서 불안했습니다.
관계 후 1주부터 12주까지 매주 항원항체검사 음성을 받았고, 그제서야 일상으로 돌아와 생활하던 중 보건소 신속검사를 1달에 한번씩 관계 후 4개월 5개월 6개월 7개월까지 시행했습니다.
제가 계속 에이즈에 대한 의심을 품는 이유는 지속적인 피부병과 후두의 통증 그리고 미열이 있습니다. 전에는 없던 일이 자꾸 생기니까 자꾸 포비아에 빠지게 됩니다.
인터넷에 병원 출처의 에이즈 관련 자료들을 보면 12주 음성 확진을 받고 지속적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6개월.. 또는 1년까지 추적 검사를 해야 된다고 하는데 이 것이 맞는것인가요?
- 답변 등록일
- 2016-07-15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보건당국에서도 공식적으로 12주 검사를 권하고 선별검사에서 12주에 음성이면 확진이며 추가적인 검사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