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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항
제목
문의드립니다..
등록일
2016-07-14
조회
19
내용
fiogf49gjkf0d
제가 의심일 이후 4주5일차에 보건소에서 항원항체검사를 하였습니다.
수치가 0.05가 나왔습니다.
검사를 받기 이틀전부터 소화가 안되고 아랫배가 아프고 마리가 아팠다가 안아팠다가 하고 땀도 평소보다 많아졌습니다.. 몸에 열감두 나구요

1.검사를 받기 이틀전에 급성hiv증세가 나타났다고 하면은 항원항체검사에서 치수가 높게 나왔겠죠??? 결과가 바로나왔을까요??

2. 4주5일차이후에 갑자기 초기증세가생기는 경우도있나요??? 항원이 늦게형성될수도 있나요??

3. 4주5일차면 항원항체 검사 신뢰도가 어떻게되나요???

4. 마음을 조금 덜어내도될까요?? 그리고 수치 0.05가 일반적인 사람의 수치인가요??

5. 그리고 의심관계 2주후에 저 증세가 있었다가 사라지고 3일뒤에 계속 지속중입니다.
의심관계 2주루에 생긴 저증세가 초기증세라면 바로 결과에 나왔겠죠??

답변 등록일
2016-07-1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2일전에 급성HIV증상이 나타났다면 항원쪽에서 반응이 나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초기증상은 주로 2-4주에 많이 발생하나 1-6주의 범위로는 있을 수 있습니다. 항원이 형성되는 것은 일정한 편이나 개인마다의 편차도 있겠지요.

3. 대략 99.2% 정도 될 것 같습니다.

4. 상당히 안심하셔도 됩니다. 0.05는 일발적인 수치입니다.

5. 그랬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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