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걱정

제목

hiv 검사 문의 드립니다

등록일

2016-06-22

조회

45

내용

fiogf49gjkf0d

존경 하는 선생님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 hiv에 대한 영화를 보고 갑자기 포비아가 밀려와서 생애 처음으로 검사를 리뉴에서 검사를 받고 포비아 탈출을 했습니다 그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후로 많이 자제를 하며 살았는데 혹시 일상생활에서 저도 모르게 감염이 되었을까봐 갑자기 걱정이 됩니다

1. 일상생활에서 의심일 50일정도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검사를 하려는데 항원은 대체적으로 40일에서 45일 사이에 사라 진다고 하는데 50일정도에 항원항체 검사를 하게 된다면 항원이 사라지고 항체검사가 되는게 아닌지요?

2. 어디에서인가 본것인데 아마도 메드헬프에서 발췌한 내용인듯 합니다.영국에서는 4주 항원항체에서도 1형 2형 모두를 신뢰할수 있는 정도라고 하는것을 본적이 있는데 정확한 내용 인지요?

3. 미국 cdc에서도 우리나라 보건 당국처럼 12주 항체 검사가 확진인가요?

4. 12주 항체 검사를 확진이라고 하는것은 혹시 모를 2형 때문인지 아니면 항체게 늦게 생기는 모든경를 포함해서 인지요?

5. 실질적으로 2형을 제외하고 6주항원항체 검사에서 음성이면 양전은 생각하기 어려운지 1형 2형 모두를 포함해서 생각하기 어려운것인지요?

6. 성관계가 없었어도 일상생활에서 의심 걱정이 든다면 건강검진 차원에서 6개월마다 hiv 검사를 권고 한다는것은 정확한 내용인가요?

7. 일상생활 의심에서 50일 정도의 hiv 항원항체 검사면 깨끗이 잊어도 될까요?

답변 등록일

2016-06-2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항체가 늦게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45일경에 항원이 사라지는 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2. 4주 항원항체검사로 2형도 신뢰를 한다기 보다는 2형의 가능성이 희박해서 실질적인 위협으로 보지 않는 것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3. 네 12주 확진입니다.

4. 두가지 모두 해당되나 주로 후자의 이유입니다.

5. 2형은 제외하고 양전이 어렵다 이해하시면 됩니다.

6. 아무런 의심이 없는 분들에게까지 6개월마다 검사를 권유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7. 그러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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