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귀국
제목
다시 찜찜
등록일
2016-06-22
조회
24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작년에 일상적인 찜찜한일로 귀원에서 세번이나 에이즈 항원항체 그리고 매독 검사를 받은적이 있는 사람입니다.원장님 말씀 듣고 잘 지내고 있었는대 가족들이 해외에서 방학하여 귀국한다고하니
혹시 제가 아래와같은 일상적인일로 에이즈나 매독에 감염되지나 않았나 다시 걱정이됩니다.
걱정 안해도 되는지 아니면 다시 에이즈 항원항체검사와 매독 검사를 받으러 다시 리뉴에 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찜찜한일은 아래와 같습니다.원장님 조언듣고 원장님 하라시는대로 하겠습니다.
1.물이 뭍은것인지 정액이 뭍은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지폐가 젖어 있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 놓았는대 테이블위에 물기가 베어나올정도로요.그런대 그 지폐를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소변을 보았습니다.소변을 보는 과정에 제성기에 물기가(혹시 정액) 뭍어서 에이즈나 성병이 감염 가능할런지요? 소변볼때 통상 귀두는 잡지않고 성기 기둥을잡고 소변을보긴합니다.

2.14일에 지방 출장가서 모텔에서 잠을자게 되었는대 한두시간쯤 팬티를입고 잠을잔후 샤워를하고
옷을 다 벗은채로 침대에 올라가다가 제귀두가 침대 깔판에 닿았습니다.
혹시 침대 깔판에 타인에 정액이 뭍어있다가 제귀두에 뭍어 에이즈나 매독에 감염되지나않았나 걱정이됩니다.2시간이면 사정된 정액이 있었더라도 말랐을까요?

제가 걱정을 하지않고 귀국하는 집사람과 성관계를 해도될런지요? 그렇다면 왜 괜찮은지 이유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고 검사를 해봐야할 사항이라면 언제 방문해서 에이즈 항원항체 매독 검사를 받아야하는지 알려 주십시요.
원장님에 떨어지는 운석에 맞아 죽을 확률 말씀해주시던 생각이나내요

바쁘신대 죄송합니다.
수고하십시요
답변 등록일
2016-06-22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2 모두 너무 과대하게 감염위험을 걱정하시는 듯 합니다. 상식선에서 생각하셔도 되고 감염위험이 없다고 판단되니 안심하고 부부관계하시기 바랍니다.

1. 정액은 점액성이어서 물과는 다르게 끈적한 느낌이 있고 비교적 금새 마릅니다. 지폐가 정액에 젖는 경우가 생기기도 어렵구요.

2. 2시간이면 사정된 정액이 있어도 대부분 시트나 이불의 천섬유로 스며들고 다시 배어나와 성기에 묻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말랐을 테고 감염되기 어렵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전화걸기 온라인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