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문의
- 제목
- 문의 드립니다
- 등록일
- 2016-06-06
- 조회
- 21
- 내용
그동안 제가 선생님께 문의 드리고 답변 받은것을 보자면 칼로 베인 상처에 다량으로 감염인의 피가
직접 묻었다면 예를 들면 상처에 도포 되듯이 흠뻑 묻은 정도 라면 감염의 위험이 낮지만 그래도 한번 검사 받아 보는것이고
저의 경우 처럼 직접 접촉은 아니고 밖으로 나온지 1분 이상의 혈액이 어딘가에 묻고 나서 한두방울의 혈액이 상처에 닿은 정도라면 그냥 넘겨도 무방한것이지요?
재사용한 주사기와 상처에 피가 묻은것하고 차이가 있을까요?
계속 과정이 생각이 나고 성관계도 아닌일에 걱정이 되어 미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재문의 드리면서 죄송한 마음을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 답변 등록일
- 2016-06-08
- 답변 내용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세한 접촉으로 감염될 위험은 사실상 거의 없으니 굳이 검사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사기에 찔렷을때의 감염확율이 0.3%이고 점막에 피가 튀었을때의 확율이 0.09%이니 상처에 피가 묻은 것은 점막에 피가 튀인 것과 유사하거나 아문 상처라면 더 확율이 낮을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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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