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asd

제목

채혈 주사기 재사용 때문에 염려됩니다.

등록일

2016-06-03

조회

46

내용

fiogf49gjkf0d

보건소에서 신속검사로 음성 나왔었는데,

그 때 주사기가 책상위에 올려져 있던걸로 사용하시더라구요.

바쁜 시간대에 피 내고 검사해서 그런지 더 신경쓰이네요.

또 몇 달을 기다릴 바에야 차라리 RT-PCR 검사 빨리 받고 그냥 걱정을 놓고 싶습니다.

1. 12일 지난 후 RT-PCR 검사 받으면 주사기 재사용 같은 건 안심해도 되는 신뢰도인가요?

2. RT-PCR 검사가 위양성이 많고, 정확하지 않다는 말도 있던데, 4주,6주 일반 항체검사보다 정확한가요?

3. 만약 본원에서 해당 검사를 받을 시 새 주사기 직접 확인하시고, 뜯어서 사용하시나요?
당연히 그러시겠지만, 결국 또 주사기 바늘 확인 못하면 제가 불안해서요..

답변 등록일

2016-06-04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12일이면 95% 정도는 신뢰가능합니다.

2. 실제 위양성은 적은 듯 합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했구요. RT-PCR검사를 이용하면서 수혈에 의한 HIV감염사고가 더이상 발생되지 않고 있으니 어느정도 믿을만한 검사입니다. 6주 일반적인 키트검사와 비슷할 것 같네요. 단 2형HIV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3. 포장된 새주사기를 뜯어서 쓰고 있고 본인이 직접 확인해서 골라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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