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문의
- 제목
- 일상생활 감염
- 등록일
- 2016-05-10
- 조회
- 27
- 내용
성관계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건선으로 인해 손가락에 상처가 있었구요.
손가락 마디가 갈라지고 구부리면
피부가 약 1cm 찢어지고 까져서 빨간 속살이 보이고
당시는 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상처에 수상한 액체가 닿았는데요.
한 10분후에 손을 비누로 씻을 때도 피는 나오지 않았는데요..
예방협회에 문의하니,
열린상처는 피나는 상처라하여서 열린상처가 아니라서 감염경로가 아니라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네요.
1. 감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나요 ?
2. 감염될 체액은 물에 접촉하면 사멸하나요 ?
안녕하세요 원장님
- 답변 등록일
- 2016-05-10
- 답변 내용
1. 일상생활에서의 수상한 액체가 감염된 체액일 가능성 자체가 사실상 없으니 감염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2. 체액에 물에 닿아 희석되면 빠르게 감염력이 소실됩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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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