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정관장
제목
문의
등록일
2016-05-06
조회
18
내용
fiogf49gjkf0d
제가 만성 전립선염을 앓고 있었고 치료를 받아 많이 개선이 됐는데 지난주부터 불편한 느낌이 많고 하루는 야뇨증으로 팬티에 실례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부관계를 하는데 보통때보다 쿠퍼액이 많이 나왔습니다. 이 증상들은 전립선염이 재발한걸까요? 아니면 다른 성병에 걸린걸까요? 지난주 제가 잘못한거는 회사 회식이 일주일 내내 있어서 과음을 한것과 하루는 술을 먹고 찜질방에가서 팬티도 안입고 수면실에서 엎드려 잔것입니다. 생각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수면실 바닥에 엎드려 잘텐데 바닥이 위생적이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제 정황과 증상을 보셨을때 전립선염 재발과 성병 둘중 어떤 가능성이 더 높을까요?
답변 등록일
2016-05-06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과음하면서 전립선염이 재발된 것일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관련진료를 다시 해보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수면실에서 엎드려 잔다고 성병균이 감염되었을 리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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