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일상
- 제목
- 일상생활
- 등록일
- 2016-04-19
- 조회
- 33
- 내용
- 원장님 일상생활중에 감염안돤다고하나 어느순간부터 찝찝한데 공용으로 사용하는 비누나 수건사용할때 불현듯 두려움이드는데 감염자가 피가 조금 베어나오는 상태에서 사용하더라도 감염가능성은 없는건가요 이유좀 설명해가면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공기중 금방마르면 감염력없어진다는데 원장님 고견좀 부탁드립니다
- 답변 등록일
- 2016-04-19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감염자의 체액(혈액, 정액, 질액)에 직접적으로 접촉될만한 상황이 거의 없고 접촉되어도 다량이 스며들어와야 감염가능성이 커집니다. 눈이나 코, 점막에 감염된 피가 다량 튀어묻어도 0.09% 정도만 감염되니 수건, 비누 등에 묻은 인지되기 어려운 미량이면 거의 감염확율은 0%에 수렴하겠지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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