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노래방사건
- 제목
- 4월17일 새벽 외국인과 관계
- 등록일
- 2016-04-17
- 조회
- 45
- 내용
- 4월17일 새벽3시경 심한게 술을 마신 상태에서 중국인 여자도우미와 노콘으로 여관에서 성관계가 있었는데 하루지난 지금 사타구니 통증, 다리저리고 심하게 쥐남..어지러움..마른 기침...구토증..이명..몸이 타는작열감,고환열이 심합니다.
걱정되는 건 성관계시 피곤해서 입주변에 입병이 심해 입술 가장자리가 깊이 패여있고 헤르페스보균자라 성기에 딱쟁이와 수포?이후 파인 상처가 있었는데 노콘 관계를 해서 더 걱정되네요.ㅠㅠ
3주 항원항체 받으면 될까요..?
한달 기다리다가 미칠 것 같아서요.
- 답변 등록일
- 2016-04-18
- 답변 내용
-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하루만에 생긴 증상은 너무 빠르고 HIV감염과는 무관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3주 항원항체검사에서 음성이라면 적어도 90% 이상은 신뢰가능하니 4주를 기다리기 어렵다면 3주에 해보시고 일단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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