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질문드려요

제목

질문입니다

등록일

2016-04-16

조회

30

내용

fiogf49gjkf0d

1.2015년 11월 17일에 성관계 후 2015년 11월 19일부터 pep로 트루바다와 이센트레스를 처방받아
3주 동안 복용하였습니다
그 후 2015년 11월 17일로부터 111일 되는 날 받은 4세대 항원항체 검사결과가 음성이었는데요
더 이상 검사 받지 않아도 되나요?
안심해도 되나요?

2. 성기에 상처가 있으면 감염위험이 있는데 왜 상처가 있는 손가락으로
핑거링을 하면 감염 위험이없냐요??

3. 거짓말 때문에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뀔 일 없다고 하셨는데요
다걸고 ~이 진실이다라고 말해도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뀔 일 없나요?
다걸고 라는 말이 마음에 걸려서요...

4. 항졔가 13주 이후에 형성 될 수도 있나요?

5. 69일차 4세대 항원항체 검사 신뢰도는 얼마나 되나요?

6. 성관계시 음경 바로 옆에 상처가 있었는데요 콘돔이 딯지 않는부분에요
감염 위헝성 있나요?

7. 피와 질액 중 어느것이 에이즈 감염성이 더 높나요?

질문이 많아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답변 등록일

2016-04-16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더 검사가 필요하지 않고 안심하셔도 됩니다.

2. 이론적으로는 감염가능성이 있겠지만 핑거링후 감염된 실제 사례가 없는 것 같습니다.

3. 말하는 것에 의해서 피검사가 영향을 받을리는 만무합니다.

4. 예방적인 약을 쓰는 경우나 면역결핍 상태 등을 제외하면 그런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5. 99.8% 이상은 될 것 같습니다.

6. 희박한 위험성은 있을 듯 합니다.

7. 혈액쪽이 높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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