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질문ㆍ
제목
질문ㆍ
등록일
2016-03-25
조회
28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작년3윌경에 비세균성전립선염으로 치료받았었는데
이번주부터 회음부가 화끈거리고 간지러운게
느껴지는데 그렇게 많이 불편한건아니고 낮에3번정도
간지럽고 밤에 조금 간지럽고 화끈거립니다 술은 전혀안마십니다
1.약복용해야할까요?

2. 1년동안 성관계는없었고 최근에
자위를 하루에 한번씩햇는데 이것때문에
다시 전립선염이 나타날가능성이 큰가요?

3. 1년만에 재발한거같은데
재발자주하면 앞으로도 재발할 가능성이
재발안한사람보다 더큰가요?

4. 약복용안하고 휴식 취하면 다시 통증없이
지낼수있을까요? 몇일정도 지켜봐야하나요?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5. 전립선마사지 받는게좋나요?
아니면 자위로 정액을 빼주는게 좋나요?

6. 통증완화할수잇는 방법중 자위도 해당되나요?

7. 환자분들중에서도 재발증상 생겻다가
약복용 안하고 다시 좋아진 환자들도 있나요?
몇프로정도 될까요?

8. 재발증상이 조금 나타난다고 다시 약먹으면
평생 약먹고 살아야되나요?

9. 자위로 정액을빼는것은
전립선마사지 받는것보다 효과가없나요?

매번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답변 등록일
2016-03-26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적절한 약을 복용해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게 좋겠습니다.

2. 자위를 자주 한게 원인이 되었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3.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스펙트럼이 다양해서 자주 재발하다가 오래 괜찮은 경우도 흔히 생깁니다.

4. 일주일 정도는 지켜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5. 자위를 자주 하면서 증상이 생겼다니 자위를 해서 정액을 뺀다고 증상이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맛사지가 도움이 된다면 주기적으로 해주셔도 좋습니다.

6. 자위를 해서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5번의 답변처럼 지금은 회의적입니다.

7. 사실 그런 경우에는 병원을 잘 오시지 않으니 정확한 %는 구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8.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약대신 좌욕 같은 것을 하고 가볍게 걸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9. 마사지는 전립선액을 배출해주는 것외에도 물리치료의 효과가 있어서 그대로 비교하긴 무리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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