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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상당자
제목
공중화장실
등록일
2016-03-19
조회
31
내용
fiogf49gjkf0d



공중화장실 사용중에요. 비데 좌변기인데요

손가락에 상처가 있었구요. 손가락 마디가 갈라지고 구부리면
피부가 약 1cm 찢어지고 까져서 빨간 속살이 보이고 당시는 피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소변을 볼 려고 비데 좌변기 도넛 같이 생긴 뚜껑을 올리려고 하다가,
뚜껑 밑에 대롱대롱 달려있던 수상한 액체가 상처에 접속했습니다.

손을 확인해 보니 액체는 무색인 듯 하고, 붉은색은 없었고 , 점성도 없었습니다.
아마도 소변 아니면, 비데물 같은데.
남자 화장실이니까 감염되는 체액은 혈액, 정액 이지요 ? 또 다른 뭐가 있나요 ?

1. 걱정되는 마음에 오라퀵3주(20일) 검사 음성.......... 했는데,
감염 걱정을 안 해도 되나요 ? 또 검사는 필요없나요 ?
2. 감염 가능성 체액은 물을 접촉하면 사멸하나요 ?
(비데물인 경우 치핵이 있을 경우 피가 나올 수 있는 항문을 씻은 물이라서요 )
답변 등록일
2016-03-19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남자화장실이라면 감염될 만한 체액은 정액이나 혈액입니다.

1. 검사는 필요하지 않아보입니다.

2. 감염가능한 체액이어도 물에 희석되면 감염력이 급속히 저하됩니다. 그냥 원액이 닿아도 감염이 쉽지 않은데 희석되면 더욱 감염가능성은 낮아지고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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