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원장님. 저는 리뉴에서 hiv검사

항원항체
20일(3주-1일) 음성
27일(4주-1일) 음성
54일(8주-2일) 음성

검사실항체
82일(12주-2일)음성의

결과를 받고 원장님께서도 이정도면 확진이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심했던 포비아가 없어질줄 알았는데
2주 못가서 전정도는 아니지만 불안감이 다시 오더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줄 알았지만 19주차인 지금도 한심하게 떨쳐내질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들어간 후엔 모든 행동이 조심스럽고 정상적인 행동을 못해 스트레스가 계속되네요.

그동안에도 원장님을 찾아뵙고 검사를 다시 받아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또 떨쳐내지 못하거나 혹시라도 양성이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가지 못했습니다.

검사없인 떨쳐내지 못할것같아
마지막으로 항원항체검사를 받아서 떨쳐보려 합니다.

1.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겠지요?

2. 저만 한심하게도 포비아에서 탈출은 못하는 걸까요. 12주 확진 이후에도
검사하러 오는 케이스가 있는 편인가요?

3.불안감을 떨쳐내는 것 이외에는 hiv검사로서는 필요없는 검사겠지요?

4. 선생님께서 보시기엔 정신과의 도움도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항상 정성스런 답변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은 0%에 수렴할 것 같습니다.

2. 12주이후에도 검사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3. 이미 감염되지 않은 것의 확진까지 나온 이후이니 불필요한 검사이나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라면 해보셔도 괜찮습니다.

4. 정신과 진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히 불안감이 지속되면 상담받아보세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