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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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등록일
2016-03-02
조회
26
내용
fiogf49gjkf0d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포비아때문에 일상생활 지장을줘 문의드립니다 원장님 상담글에 전세계적으로 양전사례확인햐보면 12주이후 잇지만 예외적인 상황은 어쩔수없다하셧는데 이런예외적인 상황이라함은 어떤거 말씀하시는지요 일반적인 상황이라도 예외라는게생길수잇을꺼요.. 원장님그리고 어떤상황이라하더라도 1형에관해서 판단하면 rt pcr로 거의 2달가량 넘어가는시점이라면 어떤 예외상황이라도 rna 그자체를 검출하는것이니 확실하다고 생각해도되겟죠 예방적인 약을먹지않는이상 원장님 혹 항체검출되지않는 희귀한예를 걱정하면 안된다는걸알지만 문득 불안감 솟구치는게 미칠거같습니다 과거 큰 병치레 암수술 예방적인약 안먹고 일반인이라면 항체형성이 한참잇다되는거는 생각할 필요조차없는것인가요 검사받기 1주일전쯤 엑스레이 ct 몸이좋지않아 좀 다량 찍엇는데 검사에 지장없는것인가요 혹 방사선 쐬어서 위음성 나오는것은 신경쓸 필요없는것인가요 원장님그리고 항간에 에이즈 12주가아닌 몇년후에 발견될수잇다는데 그건다 헛소리인건가요
답변 등록일
2016-03-03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과거 1,2세대의 항체검사들이 예민도가 떨어져서 늦게 검출되는 경우들이 종종 생겼었고 악성임파종양 같은 것에 의해서 항체형성능력이 심하게 저하되면서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1형감염이면서 예방적인 약을 쓰지 않았다면 2개월차에 RT-PCR검사가 놓칠 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건강한 사회생활중인 일반인이 항체형성이 12주보다 늦는 것은 일단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엑스레이나 CT의 영향도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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