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3월초 항원항체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당시 업소에서 관계를 가졌는대 상대여자에게 콘돔없이 구강성교를 받고 삽입은 콘돔을 까고했습니다. 당시 제 성기에는 상처가 없던걸로 기억되구요 확률이 거의 없다고 쓰신걸 봤는대 여성이 그전에 가글도 하고 숨쉬면서 바이러스도 죽었을거라 생각되지만 만에하나 양치나 입안에 상처가있어 약간의 혈액이 섞였다면 감염가능성이 있는건가요? 물론 희섞되면 감염력이 없다고도 들었는대 사람의 상상력이 엄청나긴 합니다.. 요도에 들어간다거나... 일단 6주가 되는날 오라퀵 해볼 예정입니다. 거의 살면서 병걸려본적 없고 운동도 매일해서 건강합니다. 6주정도면 항체가 진작에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아마 3월1일쯤 방문할거라 생각됩니다. 오라퀵 6주차의 신뢰도가 말이많아서 지식인에 물어보기보다 전문의에게 여쭙고싶습니다. 그리고 6주차때 항원항체 검사가 해외에서는 확진이라 들었습니다. 제가 알고있는것이 맞는지요..

추가로 질문드립니다. 귀원까지 거리가 좀 멉니다. 거주지 근처에 구리한양대학병원이 있는대 대학병원급 에서 4세대 항원항체 검사가 된다고 들었습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혈액이 섞였다고 해도 미량이라면 감염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오라퀵 6주는 대략 95% 가량 되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유럽쪽에서 6주 항원항체검사에서 음성이면 추가검사를 요하지 않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대학병원급이라면 항원항체검사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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