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원장님

제목

원장님

등록일

2016-02-08

조회

17

내용

fiogf49gjkf0d

예전 문의글에 커피관련해서 문의드렷는데 포비아가 너무심해 그 여성이 커피에 에이즈 감염자의 피를 섞어서 탓을거라는 생각은 심각한 망상이겟죠 당시 커피맛도 찝찝합니다너무 힘듭니다 이일잇고나서 이에 맞춰 검사일까지 생각하고잇네요 미치겟습니다.. 만약 에이즈 감염되엇더라면 시간이 6개월 지나도 결과는 정확하게 나오죠 말기에이즈 환자일경우에만 항체가 없어져서 결과 나오지않는건가요 건강한 사람이라도 6주차 양전 보셧다고하셔서 혹여모를 2형 감염마저 의심되는데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듭니다 이생각때문인지 감기고 오고 구토는 하지않으나 구역질나오고 그러는데 이것마저 커피먹은것에 연루시키게되네요 두손 두발 멀쩡하고 일상생활 가능한 상태라면 2형이라도 9주차 검사 됫을거라 생각하고 이일은 잊어도되는건가요 나머지 2건은 성관계가아닌 포비아때문에 나온것이긴하나 너무 신경쓰입니다 원장님 마지막으로 포비아로 인해서 너무 불안한데 어디좀 돌아다니다 나중에 보니 손바닥에 2-3cm가량 자국이잇더라고요 주사기에 찔리고그상태로그여도 당연히 인지하게되고 2-3cm가량 상처는 절대절대 날수가없는거겟죠 초기증상같은게 갑자기나타나 너무너무 불안합니다 하필 어제 저손바닥 2-3cm 혹 업소같은곳에 가서 행위는 하지는않으나 방문 자체만으로 포비아 이길수잇을까하여 들어갓다나왓는데 거기서 찔려 나온것같은 불안감이 나와 너무 불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