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수고많으십니다 원장님!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친한이성친구와 노래방에 갔었고 자연스럽게 페트병에 담긴 물을 나눠마셨습니다

그런데 일주일 정도 후에 그 친구가 갑자기 병원을 간다 하였는데 친구가 간다고 했던 지역의 병원은

여성병원밖에 없고 부모님꼔 말씀드릴수 없다는 말과 약을 처방받았는데 친구 말로는 면역력을 높히

는 약이라지만 복용시에 설사와 발열(38~39도)을 일으킨다는 점을 보아 괜시리 성병이 의심됩니다..

그래서 문의 드리고 싶은점은

1.친구가 지금 일주일째 격일로 병원을 가는거 같고 약은 최소한 격일에 한번은 먹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담당의 선생님께서 복용시 발열이 무조건적으로 일어난다고 하였는데 성병 치료제 중 이런 작용이 나타나는 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매독의 페니실린과 독시사이클린?? 등 매독 치료제의 복용 후 작용이 궁금합니다)

2.만약 친구가 성병에 맞다는 가정하에 페트병에 들은 물을 나눠마시면서 전염이 될 가능성이 많을까요??

3.2번 질문에 이어서 겨울철이라 입술이 잘 트는데 피가 날 정도는 아니지만 눈에 보이지않는 미세한 상처가 있었다는 가정하에 감염 확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1. 발열이 무조건적으로 유발되는 성병치료제는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없습니다.

2. 친구가 성병이 맞다는 가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어보입니다만 설사 가정한다해도 전염될 가능성은 없을 것 같습니다.

3. 입술에 상처가 있어도 감염가능성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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