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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6-01-10
- 조회
- 32
- 내용
C형간염 동시 HIV 동시감염시에 추적검사를 1년 동안 요한다고 햇는데
써놓으신답변글에 1,2세대 시절이고 예방적인 약을 투여하고 여러 상황이잇던데
그건 아무리그래도 항체의 이야기고 설사 동시감염이라하더라도 2형은 정말 기우라고 생각하고 걱정크게안하는데 1형의경우 동시감염이라해도 HIV RT-PCR(만16일 20시간)이나 (38-39일)된 HIV 항원항체검사라면 무조건 검출되는것인가요 별로 언급된 문헌이없다하여 불안합니다.
특히 HIV RT-PCR의경우 그자체 바이러스 찾는거이니만큼 HCV 감염에 영향을 안받는건 당연하겟죠??
항원항체검사 평균적으로 항원 사라지는시기가 (17-45일)로알고있는데 HCV가항체 생성에 영향을 줄뿐이지 항체 생성이 안되었더라도 항원 특히 35일이상 넘어선 항원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일이겟죠 항원항체라면 충분히 잡혓을거라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혹시 알고 계시다면 관련 문헌 글도 알고싶습니다
원장님 그리고 HCV RT-PCR 검사는 HIV RT-PCR과 다르게 글에 HCV 바이러스가 유동적이고 바이러스량이 극소량으로 낮게 유지될수있어 위음성의 확률을 초래한다. 이런글을 봣는데 이건 초기나 2-3주의 말이고 3주넘어서면서부터는 100%가까운 신뢰도를 가지는건가요?
HCV바이러스도 HIV바이러스처럼 2-3주라는 정의로내려진 그시간보다 더 흐르게된다면 더 정확한 신뢰도를 가지는건지알고싶습니다. HCV는 바이러스량이 낮게 유지될수있어 검출안될수있다는 그말이 너무 찜찜하네요 검사시기를 좀더 늦춰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원장님 아랫글 읽다가 다시 불안감이 생겨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