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묻고답하기

이름
.
제목
질문
등록일
2016-01-06
조회
35
내용
fiogf49gjkf0d
최근 상담글에서는 원장님께서 고위험관계(업소여성과의 매춘, 동성애 등)의 경우 12주 항체검사를 추가로 권하시기 시작하셨던데요.
2주 지난 후의 pcr이나 5~6주 이후의 항원항체검사 등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도 감염이 된 상태, 즉 위음성이라는 가능성이 있단 소리인가요?? 그럼 두 차례의 검사를 통해 음성 결과를 받아도 고위험군이라면 완전히 잊고 지낼 정도에 못 미친다는 건가요?
제가 가진 관계 유형때문에 그 말을 듣고 조금 걱정이 되네요.
답변 등록일
2016-01-0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2주의 RT-PCR과 5-6주의 항원항체검사가 모두 이상이 없는데 12주에 가서 검사결과가 바뀔 가능성은 사실상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충분히 안심하셔도 됩니다.

중요한 감염경로에 노출된 경우와 불안감이 심해서 철저한 확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전에도 12주 항체검사를 권유했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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