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궁금
- 제목
- 문의드립니다.
- 등록일
- 2015-12-16
- 조회
- 58
- 내용
손만 잡고 있었는데요.
어제 보니 제 손에 상처가있었던걸 까먹고 있었다가 어제 봤습니다.
거의 아무는 단계구요.. 조금 딱정이가 생길때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즘 과민하게 성병에 대해서 생각하는터라요.
혹시 손 상처로 에이즈같은거 전염이 될 경우도있을까요?
그 여성도 손에 상처가 나있는 상태에서 제 상처와 맞닺았다면 말예요.
제 상처는 손목에서 손등사이에 있어서 손을 잡아도 그렇게 많이 터치는 안될을거 같아요.
터치가 있었다면 손가락정도일거 같애요 위치로 보면요...
또 다른 하나는요.
그 여성이 윗입술에 딱정이 같은 상처가 있더라구요.
어두운 색깔이면 딱정이 같은거라서 헤르페스가 아물고 있는 상태같아보였어요.
입술을 서로 맞다은건 전혀 없었지만 잔을 한번 바뀌어졌던거 같아서요(제대로 기억은안나요)
이럴경우에 헤르페스가 옮을 수있을까요?
노래방여성이라 입술에 헤르페스 2형이 있을까해서 걱정이 됩니다.
오늘 아침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너무 걱정이 되요.
저 같은 상황에서 에이즈랑 헤르페스가 옮길수 있을까요?
상처와 상처끼리 비벼지면 클까요? 보니 혈액으로 전염이 될텐데
제 손에 혈액이 뭍은 흔적이 없고, 그렇다고 그 여성이 에이즈라고 100% 확신하는것도
그리고 그 여성의 손에 상처가 있을거 같은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걱정되서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왜그런가 싶기도 하고 제가 너무 과민하게 걱정하는건가요?
성관계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에이즈나 헤르페스가 옮기기 힘들겠죠?
상담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가 그제 노래방에서 도우미랑 있었습니다.
- 답변 등록일
- 2015-12-17
- 답변 내용
이론적으로는 에이즈나 헤르페스 모두 감염가능성은 있다고 봐야겠습니다. 마치 운석이 지구로 떨어지면 그운석에 맞아 내가 죽을 수 있는 확율이 존재하는 것과 같을 듯 하네요. 확율은 존재하나 잊고 무시할 만한 정도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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