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몇일전에 사고를 친 ..후에 힘들어하고잇습니다.

웹서핑도중에... 혈액교환시 hiv감염확률이 40%에이른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을 들엇는데요...

1.실제로 혈액교환시에 이정도로 높은 확률로 감염이 되는지..요?

2. 혈액교환이라함은..관계도중에 상대방의 입이나 성기에 피가 흘러나와서, 저 의 입이나 성기의 상처로 유입이된다는건가요..? 이럴경우 40%로의감염확률인가요..??

너무 높은확ㄹㄹ이네요... 아시는것좀 답변 부탁합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수혈을 받아 감염된 피가 몇백cc가 체내로 들어오는 경우는 90-100% 정도의 확율로 감염됩니다. 감염된 주사기 바늘에 찔려서 몇방울 들어온 경우에는 0.3% 정도이구요. 단순히 눈,코,입의 점막으로 피가 다량 튀어서 노출된 경우는 0.09%로 감소됩니다. 정상피부에 피가 튀어서 감염된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님이 얘기하시는 혈액교환이 상대 입이나 성기에서 피가 흘러나와 다시 님의 입, 성기상처에 노출되는 상황이라면 0.09%와 유사한 수준(성기상처로 많이 들어가는 경우는 조금 더 높은)의 확율일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전화 02-337-0235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9번출구 앞. 대화빌딩 8층 리뉴비뇨기과.

의료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