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ㅇㅇㅇ

제목

안녕하세요?

등록일

2015-12-06

조회

18

내용

fiogf49gjkf0d

어제(토요일)에 방문했던 환자입니다. 전립선염 의심 증상(좌측 골반쪽 통증과 빈뇨)으로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을 받아 염증 검사를 했더니 세균감염이 의심되지는 않는다고 말씀하셨었죠..

1. 처방받은 약들은 잘 복용하고 있고, 약의 부작용은 인지되는게 없습니다만, 사정 후 좌측 고환의 바로 위쪽이 당기는 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정계정맥류나 부고환염을 의심해볼수 있나요? 지속되는 통증은 아닌듯 합니다. 자고 나니 통증이 사라졌네요..

2. 지금 시점에서 특히 부고환염을 의심해볼만 하다면 정액으로 염증을 다시 체크해봐야 할까요?

3. 정계정맥류 영향이라면 바닥을 너무 따뜻하게 하고 자는것이 악영향을 줄수 있나요?

답변 등록일

2015-12-07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통증이 지속되지 않으면 부고환염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전립선염에서 유발되는 방사통이 고환쪽으로 있었던 것 아닐까 싶네요. 정계정맥류라면 서있을 때 좀 더 아플 수 있는 데 다음 내원시에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단계에서 굳이 춥게 자거나 그러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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