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제가 9월 14일날경 여성의 질을 상처가 남은 흔적이 있는 손가락으로 애무하였습니다.

그리고 10월 19일경 귀원에서 항원항체 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10월 20일경 여성의 성기를 입과 혀로 애무해 주었습니다.

그때 제입에 상처가 있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납니다..

요근래에 한 일주일전에 제가 감기 증상이 나타나다가 내과에서 약을 처방받고

먹고나서 수그러들다가 6일전부터 설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설사를 시작했을때 병원약을 먹고 주사를 맞고 화장실을 가는 횟수는 줄었는데 계속 묽은 변을보고

있습니다...그리고 며칠전 다시 기침과 콧물이 생겼구요...열은 안납니다...

그리고 설사시작하면서 허벅지에 빨간 여드름같은게 났는데요.

에이즈나 매독 증상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귀원에서 항원항체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지 알고 싶기두 하구요...

현재 보건소에서 성병(에이즈,매독,임질)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구요.

원장님의 고견부탁드립니다.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여성의 성기를 오랄해주어서 HIV에 감염된 공식적인 기록은 없다고 하니 위험성이 크지는 않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증상들을 매독과는 관련없어보이는 증상이고 에이즈 초기증후에선 일부 있을 수 있지만 비특이적이고 다른 질환에서도 흔히 보이는 것들이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가 없고 검사를 받으실 필요도 없을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전화로 문의주시거나 편하게 방문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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