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비뇨기과

내용: fiogf49gjkf0d
질문드리겠습니다.

초기증상 비슷한게 예전에 왔었습니다.

몸살 약간 있었는데요. 한 5일정도??

후에도 몸살기가 잘 안빠져서 대학병원에 입원했었습니다.

하루 수액 맞으니 거의 다 나았구요.

그때가 4주2일차 되던 날이었네요.

의료보험에 보니 대학병원서 피검사로 할수있는 모든 검사를 다 했더군요.

항목에 보니 매독과 에이즈도 포함되어 있었구요.

항원항체 동시선별이라 되어있더군요.

퇴원하고 병원 일주일 뒤에 다시 갔는데 피검사에 대해서 아무말 없는거 보니 이상 없는거 같구요.

4주2일차 - 대학병원 항원항체 동시선별 음성.

5주 - 보건소 신속검사 음성

6주 - 보건소 익명 항원항체 음성

7주 - 보건소 신속검사 음성

8주정도 됬을때 -보건소 익명 항원항체 음성..

아직도 불안합니다.

선생님이 봤을때 제가 감염안 될 가능성 어느정도로 봐지나요?

답변 내용: fiogf49gjkf0d
안녕하세요. 신한철 원장입니다.

누군가와 성관계후에 HIV에 감염될 확율(상대방이 감염자일 확율과 1회의 관계에서 감염될 확율이 동시 일어남)은 높게 잡아도 5만분의 1정도입니다. 여기에 8주 항원항체검사(신뢰도를 낮게 잡아도 99.5% 이상)가 놓쳤을 가능성이 다시 일어나는 경우라면 대략 천만분의 1정도의 확율이 될 것 같네요. 사실상 0%에 수렴하고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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